클래스코인에서 만나는 경제 용어 정리
클래스코인을 하다 보면 어려운 말이 많아요
클래스코인을 하다 보면 "원리금균등", "중도상환수수료", "재산세" 같은 어려운 말이 나와요. 처음엔 무슨 뜻인지 모르겠지만, 알고 나면 어른들이 쓰는 경제 용어가 술술 이해돼요!
오늘은 클래스코인에서 자주 만나는 용어들을 하나씩 정리해볼게요.
은행 관련 용어
저축: 돈을 쓰지 않고 모아두는 거예요. 은행에 넣어두면 이자를 받을 수 있어요.
이자: 은행에 돈을 맡기면 은행이 고마워서 주는 돈이에요. 반대로 돈을 빌리면 내가 은행에 이자를 내야 해요.
이자율: 이자를 얼마나 주는지 나타내는 숫자예요. 이자율이 5%이고 100코인을 넣었다면, 5코인을 이자로 받아요.
단리: 처음 넣은 돈(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100코인을 넣고 이자율이 5%면, 매번 5코인씩 똑같이 받아요.
복리: 원금뿐만 아니라 받은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이에요. 100코인에 5%면 처음엔 5코인, 그 다음엔 105코인의 5%... 이렇게 이자가 점점 늘어나요. "이자에 이자가 붙는다"고 생각하면 돼요!
예금: 은행에 돈을 한 번에 넣어두고 기다리는 거예요. 만기가 되면 이자와 함께 돌려받아요.
적금: 매주 또는 매달 조금씩 돈을 넣는 거예요. 꾸준히 모으는 습관을 기를 수 있어요.
대출 관련 용어
대출: 은행에서 돈을 빌리는 거예요. 빌린 돈은 이자를 붙여서 갚아야 해요.
원금: 내가 빌린 돈 자체예요. 1000코인을 빌렸다면 원금은 1000코인이에요.
상환: 빌린 돈을 갚는 거예요. 매주 또는 매달 조금씩 갚아나가요.
원리금균등 상환: 매번 같은 금액을 내는 방식이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내는 돈이 똑같아서 계획 세우기 쉬워요. 대신 처음엔 이자를 많이 내고, 나중엔 원금을 많이 갚게 돼요.
원금균등 상환: 매번 같은 원금에 남은 이자를 더해서 내는 방식이에요. 처음에 많이 내고 갈수록 줄어들어요.
체증식 상환: 처음엔 적게 내고 갈수록 많이 내는 방식이에요. 나중에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 때 유리해요.
중도상환: 갚는 날이 아직 안 됐는데 미리 갚는 거예요.
중도상환수수료: 미리 갚으면 은행이 받을 이자가 줄어들잖아요? 그래서 미리 갚을 때 내는 추가 비용이에요.
연체: 갚기로 한 날짜에 돈을 못 갚는 거예요. 연체하면 신용이 나빠질 수 있어요.
부동산 관련 용어
부동산: 움직일 수 없는 재산이에요. 학급에서는 자리가 부동산이 될 수 있어요!
매매: 부동산을 사고파는 거예요. 내 자리를 다른 친구에게 팔 수도 있어요.
매수자: 부동산을 사는 사람이에요. "매수"는 "사들인다"는 뜻이에요.
매도자: 부동산을 파는 사람이에요. "매도"는 "팔아 넘긴다"는 뜻이에요.
임대: 부동산을 빌려주는 거예요. 주인은 그대로인데, 다른 사람이 돈을 내고 사용하는 거죠.
임대인: 부동산을 빌려주는 사람이에요. 자리의 주인이죠.
임차인: 부동산을 빌려쓰는 사람이에요. 월세를 내고 자리를 사용해요.
월세: 매달 내는 자리 사용료예요.
경매: 여러 사람이 가격을 부르고,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이 가져가는 방식이에요.
세금 관련 용어
세금: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 국민이 내는 돈이에요. 학급에서는 반을 위해 내는 돈이에요.
소득세: 돈을 벌었을 때 내는 세금이에요. 급여를 받으면 일부를 세금으로 내요.
재산세: 가지고 있는 재산에 대해 내는 세금이에요. 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더 많이 내요.
국고: 세금이 모이는 곳이에요. 학급 국고에 모인 돈은 반 전체를 위해 사용돼요.
배당: 국고에 모인 돈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는 거예요.
주식 관련 용어
주식: 회사의 일부를 사는 거예요. 주식 가격이 오르면 이익, 내리면 손해를 봐요.
투자: 돈을 넣어서 나중에 더 많은 돈을 벌기를 기대하는 거예요. 하지만 잃을 수도 있어요!
매수: 주식을 사는 거예요.
매도: 주식을 파는 거예요.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면 이익이에요.
기타 용어
신용등급: 돈을 잘 갚는 사람인지 나타내는 점수예요. 신용등급이 높으면 대출을 받기 쉽고, 연체하면 등급이 떨어져요.
신용점수: 신용등급을 숫자로 나타낸 거예요. 점수가 높을수록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근로장려금: 소득이 적은 사람에게 나라가 도와주는 돈이에요. 클래스코인에서는 국고에서 잔액이 적은 학생에게 추가로 지원해요.
벌금: 규칙을 어겼을 때 내는 돈이에요. 실제 사회에서도 교통법규를 어기면 벌금을 내죠.
인플레이션: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물건 가격이 오르는 현상이에요. 코인이 너무 많이 풀리면 상점 물건이 싸게 느껴지고, 경제가 망가질 수 있어요.
월드마켓과 월드코인
월드마켓: 모든 학급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 상점이에요. 여기서 물건을 살 때는 우리 반 코인이 아니라 월드코인 가격을 기준으로 해요.
월드코인: 월드마켓에서 사용하는 기준 화폐예요. 실제 세계의 달러처럼 모든 학급에서 공통으로 쓰는 돈이에요.
환율: 월드코인과 우리 반 코인을 바꾸는 비율이에요. 우리 반에 코인이 많이 풀려있으면 환율이 높아져서 월드마켓 물건이 비싸지고, 적으면 싸져요. 실제로 원화가 많이 풀리면 달러가 비싸지는 것과 같은 원리예요!
통화량: 우리 반에 돌아다니는 코인의 총량이에요. 통화량이 많으면 인플레이션이 오고, 환율도 올라가요.
이 용어들을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
교과서로만 배우면 어렵지만, 클래스코인을 하면서 직접 경험하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ClassCoin에서는 은행, 대출, 부동산, 세금, 주식까지 교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답니다.
어려운 용어도 직접 써보면 금방 익숙해져요!